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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도 오늘처럼 프로다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승리를 위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승리를 올려야 한다. 만약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면, 재앙이 될 것이다."

-파트리스 에브라

27/04/2011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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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방심해선 안돼

파트리스 에브라가 샬케와의 1차전 승리에 방심해선 안된다고 팀 동료들에게 경고했다.

프랑스 출신의 에브라는 모나코 시절 1차전 2골차 승리에도 불구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 실패를 한 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 샬케 원정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줬음에도 웸블리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면 재앙 그 자체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브라는 샬케 원정이 자신의 유럽 무대 역사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음을 인정했다.

에브라는 경기 직후 가진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결과는) 결코 모르는 것이다. 축구에선 무엇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오늘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반이 끝났을 때, 무득점이라는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모든 이들이 초조했으리라 생각한다. 후반 우리는 전반과 똑같은 플레이를 했다. 우리는 모두 한 팀이었고 굉장한 플레이를 했다. 그러나 축구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누구도 모른다. 모나코 시절 우리는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4-2로 패배했고, 레알이 4강에 나갈 것이라 모두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 우리가 3-1로 승리했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2차전도 오늘처럼 프로다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승리를 위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승리를 올려야 한다. 만약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면, 재앙이 될 것이다. 우리 일을 해야만 한다. 이제 또 한 번의 결승에 근접해있다. 하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할 일을 해내야만 한다."

에브라는 이번 샬케 원정이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원정 플레이였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대답했다. "지난 2008년 CL 4강 바르셀로나 원정 당시 0-0으로 비겼지만, 전술적으로는 매우 강한 팀이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원정 사상 최고의 플레이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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