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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 또 공격을 외쳤다. 골을 원했고, 승점 3점을 원했기 때문이다. 날씨가 무더워서 더욱 힘든 하루였다. 더 많이 지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맨유의 역사는 오늘과 비슷하다. 경기 막판, 그리고 마지막 1분에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23/04/2011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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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팀의 승리였어

결승골을 넣으며 스폿라이트를 독차지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였지만, 에버턴전 승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팀의 정신력에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멕시코 출신의 스트라이커 치차리토는 몇 차례 연속된 찬스들을 놓친 뒤, 84분경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을 물리쳤다.

치차리토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기회들을 놓치며) 약간 좌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플레이, 그리고 또 다음 플레이, 또 다음 플레이에 집중하려 했다. '놓치고 말았어'라는 생각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음 플레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경기 마지막 순간 골이 터져 나왔다"라고 얘기했다.

"90분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 또 공격을 외쳤다. 골을 원했고, 승점 3점을 원했기 때문이다. 날씨가 무더워서 더욱 힘든 하루였다. 더 많이 지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맨유의 역사는 오늘과 비슷하다. 경기 막판, 그리고 마지막 1분에 골을 넣을 수 있는 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에버턴전이 끝나며 이제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2연전,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2,3위를 달리는 강호들과의 맞대결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팀이 오직 에버턴에게 승리를 거두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고 얘기했다.

"우리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오직 한 가지 생각은 에버턴 전 승리였다. 다행히 이룰 수 있었다. 너무도 중요했던 승점 3점임을 알기에 극적인 승리가 믿기 힘들 정도였다.  가능한 모든 승점을 쌓아야 우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즌 가장 중요한 때이다. 샬케 전 이후 아스널, 첼시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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