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6 April 2011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풀타임, 맨유 1-0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첼시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별들의 전쟁' 준결승 진출에 가까이 다가섰다. 박지성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맨유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첼시를 상대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24분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가질 2차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 맨유, 웨인 루니 선제골로 기선제압

먼저 홈팀인 첼시는 드록바와 토레스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에시엔, 람파드, 하미레스, 지르코프 등으로 이어지는 4-4-2 전술로 맨유에 맞섰다. 원정에 나선 맨유 역시 같은 전술로 첼시를 상대했는데, 최전방에 치차리토를 놓고, 루니로 하여금 그 뒤를 받치게 했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양팀인 만큼, 조심스러운 탐색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한 두 차례씩 공격을 주고받았는데,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후 한 번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토레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반면 맨유는 수비의 핵인 퍼디난드가 부상에서 복귀한 탓인지 한층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페이지 1 중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