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현재 첼시의 챔스리그 열망은 이해할 수 있다. 나도 바르셀로나에서 1999년 우승할 때까지 수 차례 4강에서 탈락하며 비슷한 집착을 가졌었으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첼시가 우리보다 더 챔스리그 우승을 바란다고 말 할 수는 없다. 우리 또한 내일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2/04/2011  Report by Adam Marshall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첼시전 경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첼시가 올드 트라포드 원정에 익숙해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시즌 '꿈의 극장'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는 맨유의 가장 최근에 당한 홈 경기 패배로, 이 같은 첼시의 경험이 유럽 무대에서 원정이 갖는 부담감을 해소하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팀들은 다른 팀들과 다르다. 첼시는 매년 OT를 찾는다. 이 경기장에 매우 익숙해 있다. 운동장 사이즈와 분위기까지. 다른 유럽 팀들(밀란과 유벤투스가 자주 방문하긴 했지만)에 비해 이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또한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첼시의 염원도 위험스러움을 지적했다.

첼시는 2008년 모스크바 결승에서 맨유에게 패했으며, 최근 4강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퍼거슨 감독은 자신 또한 1999년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트레블을 달성하기까지 비슷한 욕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첼시는 확실히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페르난도 토레스 영입이 그 이유일 것이다"라고 덧붙인 퍼거슨 감독은 "오너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챔스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