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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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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인정한 박지성의 활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강심장’을 극찬했다.

12일(한국시간 13일 새벽)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2011 UEFA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박지성은 천금 같은 결승골로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주 원정 1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박지성 카드를 선택해 든든한 신뢰를 보냈고, 박지성은 값진 화답을 보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오늘 박지성, 에르난데스 등 모두가 환상적인 팀 플레이를 선보였다”라며 선수들의 헌신적인 자세를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 “박지성은 역시 빅매치 골잡이임을 스스로 재입증했다”라고 말한 뒤, “환상적인 결정력이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날 박지성의 골은 결정적이었다. 전반전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맨유는 후반 32분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원정 실점을 내줬다. 합산스코어에서는 여전히 2-1로 앞섰지만 원정득점 우선원칙이 무서웠다. 만약 이 상태에서 첼시가 한 골을 더 넣으면 합산스코어에서는 2-2로 같아지지만 원정득점이 많은 첼시가 이기게 되는 계산방식 때문이다. 그러나 맨유 벤치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전에 박지성의 결승골이 터졌다. 라이언 긱스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받아 페널티박스 내 왼쪽에서 페트르 체흐를 완벽하게 뚫어내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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