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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챔피언같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결코 주눅들지 않고 고개를 당당히 하고, 우리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오늘 경기는 크게 고무적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2/04/2011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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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챔피언다운 플레이

업튼 파크에서 보여준 대역전극은 챔피언의 전유물이라고 퍼거슨 감독이 얘기했다.

웨인 루니는 0-2로 뒤지던 후반 66분경부터 15분 동안 해트트릭을 달성해 냈고, 치차리토는 네 번째 쐐기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전반 페널티로만 마크 노블에게 두 골을 내줬던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대역전승으로 승점 3점을 뽑아낸 선수들의 방법에 크게 기뻐했다.

퍼거슨 감독은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챔피언같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결코 주눅들지 않고 고개를 당당히 하고, 우리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오늘 경기는 크게 고무적이다. 웨스트 햄 원정은 쉬운 곳이 아니다. 그들은 현재 강등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후반을 지배했고, 내 생각에는 진정한 챔피언다운 플레이였다."라고 얘기했다.

"물론 아스널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 결국 골득실로 갈 수도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남은 경기들을 승리해야 하지만, 오늘과 같은 결과는 큰 힘이 된다. 이제 홈 경기가 네 경기 남았다. 선수들에게 중요한 것은 나가서 싸우는 것이다."

한 골 한 골씩 따라붙어 홈팀을 마르게 만든 맨유의 플레이에는 후반 치치아토의 투입이 결정적이었고,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활약이 있었다. 치차리토는 루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발렌시아는 상대 풀백 웨인 브릿지를 압도했다.

"오늘 발렌시아가 완전히 상대를 압도했다. 그는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다. 상대는 발렌시아의 볼을 빼앗지 못했다. 따라서 발렌시아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공격 기회가 생겼었다. 전반 발렌시아는 두 세 차례 환상적인 볼 배급을 해냈지만, 마무리에 실패하고 말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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