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6/04/2011  Reported by DW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블로그: 박지성, 산소충전 위한 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 탱크' 박지성이 샬케와의 일전에서 73분간 활약한 후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다. '산소 충전'이 목적이었다.

맨유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샬케를 상대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가졌고, 2-0 승리를 거두었다.

박지성은 발렌시아와 함께 선발로 출전해 맨유의 측면을 책임졌다. 시종일관 맨유 우세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후반 22분 긱스의 선제골과 후반 25분 루니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자, 퍼거슨 감독은 기다렸다는 듯, 재빠르게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나흘 후 가질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퍼거슨 감독은 '킬러'들을 아껴야 했던 것이다. 대상자는 박지성, 치차리토 그리고 루니였다. 치차리토는 올 시즌이 데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맨유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성장했고, 박지성은 대회를 불문하고 강팀들을 상대로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아스널을 상대로는 '천적' 역할을 해 왔다. 루니 역시 맨유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교체카드 3장을 모두 소진한 맨유는 정식 스트라이커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으로 남은 시간을 소화해야 했다. 퍼거슨 감독의 과감한 결단이었다. 하지만 전력의 공백은 전혀 없었다. 이미 샬케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기 때문이다. 박지성을 비롯한 '맞춤형 아스널 킬러 3인방'이 다음달 1일 아스널전에서 퍼거슨 감독의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