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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9 Sept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풀타임’ 맨유, 발렌시아 원정서 1-0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 원정에서 주도권을 내줬음에도 후반 막판 하이에르 에르난데스의 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교체없이 운동장을 누볐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맨유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발렌시아와의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2차전에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2002년 4월 데포르티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후 약 8년 만에 스페인 원정 징크스를 깨트렸다.

이날 맨유는 발렌시아의 저력에 고전하며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 교체해들어온 페데리코 마케다와 에르난데스가 골을 합작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마케다가 내준 공을 에르난데스가 골로 연결했다. 발렌시아는 경기를 잘 풀어 놓고도 파블로와 로베르토 솔다도 등이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보여 승리를 놓쳤다.

박지성은 연계 플레이로 발렌시아 공략에 나섰다. 수비상황에선 적극적인 백코트로 발렌시아의 공세를 막아냈다. 하지만 공격시엔 기대만큼 예리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 주도권 잡은 발렌시아 - 원투 패스로 공격 시도하는 박지성
전반전 발렌시아는 좌우 측면을 이용해 맨유를 흔들었고, 맨유는 역습을 이용해 골을 노렸다. 맨유는 전반 3분 베르바토프가 박스 밖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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