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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9 September 2010 

맨유 3-2 리버풀

박지성(29)이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9일 밤(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0/2011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 42분과 후반 14분 베르바토프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은 맨유. 후반 18분과 후반 24분 제라드에게 내리 두 골을 내주고 말았지만 베르바토프가 후반 38분 헤딩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팽팽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베르바토프는 올 시즌 5경기에서 총 6골을 터트리며 EPL 득점 순위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3승 2무 승점 11점을 확보하며 첼시와의 치열한 선두권 경쟁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반면 리버풀은 1승 2무 2패 승점 5점에 그치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한편 선발 출전 여부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아쉽게도 18인의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현지 언론들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일제히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최종 선택은 라이언 긱스였다. 퍼거슨 감독은 긱스와 나니를 좌우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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