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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October 2010 

맨유, 선덜랜드 원정서 0-0 무승부

박지성이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선덜랜드에서 고전 끝에 비겼다. 볼턴 원정에 이어 리그 2연속 무승부다.

맨유는 2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와 0-0으로 비겼다. 발렌시아 원정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박지성은 선덜랜드 원정 경기에 소집되지 않았다. 발목 부상 중인 웨인 루니 역시 이번 경기에 불참했다.

경기는 맨유 드레싱룸의 배관이 파열되는 사태로 인해 20분 간 지연된 시간에 킥오프했다.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것은 홈팀 선덜랜드였다. 전반 9분 스티드 말브랑크와 2:1 패스를 주고 받은 대런 벤트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 13분에는 조든 헨더슨의 중거리슛이 벗어났다. 16분에는 말브랑크의 슈팅을 판데르사르 골키퍼가 잡아냈다. 전반 37분에는 네더란드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부데바인 젠덴이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맨유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이어진 헨더슨의 크로스 패스는 오셰이가 걷어냈다.

맨유는 전반 38분 나니가 예리한 오른발 프리킥 슈팅으로 처음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전에 고전한 맨유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오언을 빼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교체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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