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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Sept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스컨소프 2-5 맨유, 박지성 1골 2도움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0/2011 칼링컵 32강에서 만난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글랜포드 파크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깁슨, 스몰링, 오언 그리고 박지성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은 좌우는 물론 측면을 넘나들며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퍼디난드, 안데르송 등을 비롯해 박지성, 마이클 오언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수는 물론 스몰링, 에르난데스 등 신예 선수를 적절히 투입해 상대를 공략했다.

반면 2부리그(챔피언십)에서 하위를 달리고 있는 스컨소프는 최고의 전력을 내세워 맨유를 상대했다. 9천여 명의 홈 관중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이 경기에서 스컨소프는 경기 초반 부터 무섭게 맨유를 공략했다. 비록 상대적 약체였지만, 사실상 1.5군이 출전한 맨유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스컨소프였다. 스컨소프의 중앙 미드필더 조시 라이트가 전반 19분, 동료와의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패싱 플레이 끝에 중거리포를 기록한 것이다. 선제골을 기록한 스컨소프는 자신감을 등에 엎고 지속적인 공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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