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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기 뛸 수 있는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네빌도 내 의견에 동의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4/09/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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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그라운드에서의 주장 은퇴"

그라운드 안에서 맨유 선수들을 이끌어 오던 네빌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비록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전히 주장으로 팀을 이끌겠지만 말이다.

오랜 기간 맨유 부동의 오른 쪽 윙백이자, 그라운드 안의 지휘관으로 활약해 온 게리 네빌은 지난 주말 에버턴 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지 않고 뛰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48시간 후, 퍼거슨 감독은 기자 회견장에서 네빌이 그라운드 안에서의 주장 역할을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다.

퍼거슨 감독은 "네빌은 여전히 클럽의 주장이다"라고 주장하며 "그러나 현재 나는 매 경기 선발 출장할 수 있는 주장감을 찾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그라운드 안에서의) 주장 완장을 경기 때마다 다른 선수들이 차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매경기 뛸 수 있는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네빌도 내 의견에 동의했다. 만약 그가 매 경기 선발 출장할 수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에게 주장 완장을 맡길 것이다. 그리고 토요일에도 그에게 주장 역할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네빌은 최근 부상으로 매 경기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나는 큰 그림을 봐야만 하는 사람이다. 그간 네빌의 공헌도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물론 그 또한 매경기 나서기 힘듬을 알고 있다. 꾸준히 출장할 수 있는 주장감을 찾고 있다. 그게 우리 주장이 해야할 역할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비디치로, 이번 시즌 맨유가 치른 모든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왔다. 심지어 네빌이 출장한 지난 토요일 에버턴 전에서도 주장은 그의 몫이었다. 그러나 만약 리오 퍼디난드가 복귀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퍼거슨 감독 또한 아직 비디치로 주장이 결정된 것은 아님을 시사했다. 새로운 주장 후보에 대해 '노 코멘트'로 아직 답변을 회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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