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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6/09/2010  Report by Ben Hibbs

부상선수들, 희비가 엇갈려..

볼턴 원정(2-2무) 도중 웨인 루니는 발목 부상을 입으며 중간에 교체되어야만 했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루니가 다음 수요일 예정된 발렌시아 원정(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루니의 희소식과 달리 역시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당한 라이언 긱스의 상태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햄스트링을 다친 긱스는 적어도 2주는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 감독은 "긱스의 부상이 보다 심각한 것이다"라고 얘기하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몇 주 쉬어야 할 것이다. 루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수요일 경기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원정 경기에서 1승 3무로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 1승도 칼링컵 3라운드 스컨소프 원정에서 거둔 것.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C조 첫 경기에서 레인저스와 득점없는 무승부를 거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발렌시아 원정은 무척 중요한 시합이 되고 말았다. 특히 발렌시아는 터키의부르사스포르를 맞이하여 4-0 완승을 거두며 조 선두에 올라있는 까다로운 상대.

따라서 루니의 부상이 심각치 않다는 소식은, 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들과 별개로 맨유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리오 퍼디난드의 경우 이번 볼턴 원정 18인의 선수명단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원정길에 함께 한 상태로 수요일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