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9/09/2010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오언, 점점 좋아지고 있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마이클 오언이 맨유 입단 이래 계속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뉴캐슬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오언은 지난 2009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꼽히던 오언은 지난 2001년 유럽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스타 중의 스타로 상대 수비수들에게 경계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현재 30세의 노장 오언에게 세계 최강의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는 맨유에서의 입지는 과거만 같을 수 없었다. 오랜 기간 벤치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인내해야 했다. 그의 37번의 출장 중 24번이 교체 출장으로 주전이라는 타이틀을 따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정도. 그러나 오언이 선발 베스트11의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지만, 퍼거슨 감독의 생각에 그의 플레이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뛰어난 축구 선수이다. 맨유 합류 이후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오언이 나선 경기는 바로 토요일 리복 스타디움 볼턴 원정. 당시 그는 헤딩 슛으로 귀중한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지켜낸 영웅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번 발렌시아 원정을 준비하는 퍼거슨 감독의 마음에는 오언 선발 출장이라는 카드 한 장이 숨겨져 있는 듯 보였다.

"볼턴전에서 오언의 공헌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환상적인 골이었다"라고 덧붙인 퍼거슨 감독은 "현재 그의 몸 상태는 괜찮다. 팀 합류 이후 연습에서 굉장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4-5-1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원 톱 자리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몫이 될 공산이 크다. 그러나 그를 도와줄 보조 스트라이커로 오언이 선발 출장할 가능성은 높은 상태. 이번 원정에 참가한 스트라이커는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