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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0/09/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에브라 "더 이상 실수는 없어야"

리버풀과의 접전이 3-2로 끝나는 순간 에브라는 안도와 환희의 감정이 교차하고 있었다.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벌어진 라이벌 전에서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두 골로 2-0으로 앞서 있었고,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완벽한 승리로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풀럼, 에버턴전과 마찬가지로 경기 막판 수비 실수로 결국 로이 호지슨의 리버풀에 2-2 동점을 허용하고 만 것.

다행히 베르바토프가 자신의 맨유에서의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귀중한 승리를 안겨다 주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과 함께 또 다시 앞서 가던 경기를 따라잡힌 것에 대한 자책의 감정이 에브라에게는 남겨져 있었다.

에브라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일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이렇게 살 떨리는 일들은 막아야만 한다. 심장마비로 죽을 뻔 했다!"라고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모든 팬들이 (접전으로 펼쳐진) 이 경기를 즐겼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두 골을 앞서가다 따라잡힌 것은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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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하자!

"왜 이렇게 스스로 힘들게 하는 지 모르겠다. 더욱 쉽게 경기를 끝낼 수도 있었다. 에버턴전과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났다. 물론 경기에 이겨 기쁘다. 그러나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