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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1 Sept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에버턴과 아쉬운 3-3 무승부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맞대결에서 패색이 짙던 에버턴이 미켈 아르테타의 극적인 동점골로 기사회생했다.

에버턴은 11일 오후 8시45분(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맨유와 2009/2010 FA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직전 케이힐과 아르테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극적인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 손에 땀을 쥐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한 에버턴은 2무 2패를 기록했고 다 잡은 경기를 놓친 맨유는 2승 2무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후반 35분 에브라와 교체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 39분 역습 전개 상황에서 베르바토프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는 등 10여분간 활약했다. 최근 섹스 스캔들에 휩싸인 루니는 '친정팀' 에버턴 팬들의 거센 야유를 피해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치열한 공방 그러나 열리지 않는 골문
먼저 골문을 노크한 쪽은 홈팀 에버턴이었다. 에버턴은 전반 5분 왼쪽 아크 부근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아르테타가 왼쪽 골대 구석을 향해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볼의 궤적을 간파한 판 데르 사르의 선방에 가로 막히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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