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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이후, 그는 매일매일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정말 발전하고 있고, 체력도 좋아지고 있다. 오늘 그는 상대 풀백들을 잘 공략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그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크리스 스몰링
23/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베베 데뷔전, 전문가 찬사 받아..

어쩌면 조금 낯설은 그라운드였던 스컨소프의 글란포드 파크에서 데뷔전을 치른 포르투갈 21세 이하 대표 베베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선수로 기억되게 되었다.

20세의 어린 베베는 맨유의 칼링컵 3라운드 승리(5-2승)에 15분간 모습을 드러냈고,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아직은 가다듬지 않은 잠재력을 내비친 것. 왼쪽 측면을 오가며 상대 수비수를 공략하며,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플레이를 펼쳤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대행해 이 날 경기를 지휘한 마이크 펠란 수석 코치는 새로 합류한 베베의 기량에 그 누구보다 만족감을 드러냈다.

펠란 코치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점수차가 벌어지며 베베가 맨유에서의 경기란 무엇인가를 맛 볼 기회가 주어졌다. 베베가 잘 대응해냈다고 생각한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스피드와 파워가 느껴졌다. 그도 약간 흥분한 듯 보였다. 그러나 베베와 같은 선수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함께 입단한 동료로서 베베의 첫 훈련부터 옆에서 지켜봐온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베베가 맨유 선수로서 급격한 기량 향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몰링은 "처음 온 이후, 그는 매일매일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정말 발전하고 있고, 체력도 좋아지고 있다. 오늘 그는 상대 풀백들을 잘 공략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에서 그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