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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수들은 그런 분위기에 더 강해지기도 하지만, 다른 이들은 확실히 영향을 받아 위축된다. 그것은 확실하다."
-라이언 긱스
28/09/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긱스 "홈 팬들에 기죽지 마라!"

주말 볼턴 전에서 부상을 당한 라이언 긱스는 수요일(현지시간) 벌어지는 발렌시아 원정 명단에서 이미 제외된 상태. 그러나 경험으로 동료들에게 닥칠 위험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현재 라 리가 1위를 달리는 발렌시아는 홈 팬들의 거친 응원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다. 발렌시아 팬들은 구장이 떠나갈 듯 홈 팀을 응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으로 남아 있는 터키 부르사스포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원정도 비슷한 위협이 예상되지만, 우선은 스페인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 맨유 선수들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라이언 긱스는 "발렌시아 홈 구장에서 시합을 한 적이 있다. 뛰어난 팀이고 훌륭한 경기장이었다. 이번에 엄청난 홈 팀에 대한 응원을 견뎌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는 우리가 언제나 바라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부르사스포르에 가면, 비슷한 (우리에게) 적대적인 환영을 받을 것이다. 마치 지난해 터키 베식타스 원정때와 마찬가지로. 터키 팬들은 정말 열광적이다. 그리고 레인저스와 첫 경기를 했을 때도 무시무시한 분위기였다. 그런 분위기들은 원정팀들을 언제나 위축하게 만든다는 것을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을 견뎌내야 할 것이 확실하다."
발렌시아 홈 구장의 떠나갈듯한 함성을 견뎌내야 하는 동료들을 염려하며, 긱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 한마디를 더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 관중들은 특히 골문 앞에서 열광적으로 홈 팬들을 도와준다. 상대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일이 아니다. 골문 앞에서의 열광적인 응원은 원정팀에 확실히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