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1/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스스로 자멸한 경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구디슨 파크 원정에서 막판 두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허용한 것과 관련,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모든 것이 맨유 스스로 자멸한 것이라 인정했다.

맨유는 정규 시간이 끝나갈 무렵까지 3-1 리드를 하며 승리를 굳히는 듯 보였으나, 추가 시간 팀 케이힐과 미켈 아르테타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치고 말았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뒤 스카이 스포츠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완벽한 승리의 기회를 스스로 던져 버렸다. 간단히 말해 그것이다"라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최근 두 번의 원정이 모두 이렇게 끝났다. 지난 풀럼 원정 당시에도 마지막 순간 실점을 허용했는데, 오늘 또 일어난 것이다."

"완전히 자멸했다. 에버턴을 완전히 짓밟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많은 기회들을 날려 버렸다. 대부분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만족했었다. 경기 대부분 좋은 플레이를 펼쳤으니까. 그 점을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결국 승리를 날려 버렸다. 간단히 말해 그것이다."

오늘 또 한 골을 추가한 베르바토프에 대한 칭찬을 잊지는 않았지만, 아쉬운 무승부로 인해 그의 돋보였던 플레이는 잊혀질 것이라 인정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