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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팀을 구성했다. 사람들은 이들 중 일곱, 여덟 명이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승리 당시 뛰었던 선수들임을 잊어 버린듯 하다. 우리가 가진 강한 선수들로 구성했기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 경기에 승리했어야만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4/09/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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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선발 명단 문제 없었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화요일 밤(현지시간)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이기기에 충분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며, 선발 출전 명단에 대한 비판을 불식시켰다.

이 날 퍼거슨 감독은 구디슨 파크 원정(에버턴) 당시 3-3 무승부를 기록했던 선발 명단 중 10명을 바꾸며 대폭 달라진 선수들을 기용했다. 그러나 이들은 레인저스의 전원 수비를 공략하는 데 실패하며, 결국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퍼거슨 감독은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강한 팀을 구성했다"라고 변론하며 "사람들은 이들 중 일곱, 여덟 명이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승리 당시 뛰었던 선수들임을 잊어 버린듯 하다. 우리가 가진 강한 선수들로 구성했기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 경기에 승리했어야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들 중 다섯 명 - 토마시 쿠슈차크, 웨스 브라운, 리오 퍼디난드, 대런 플래쳐, 웨인 루니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의 소유자이며,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이다. 그리고 루니 뒤에서 플레이한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팀내 MVP급 활약을 한 선수. 따라서 이 날 선발 명단 중 크리스 스몰링과 파비우만이 경력이 일천한 선수였다.

퍼거슨 감독은 이 날 경기의 문제는 선발 선수 명단이 아니라, 지나치게 수비로 나선 레인저스의 전략 때문이었다고 얘기했다.

"우리 선수들은 굉장한 각오와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했다. 모두 발바닥이 부서져라 뛰어 다녔다. 그러나 페인저스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게 그들의 전략이었고, 결국 성공했다. 그들은 원정 경기 성공의 법칙을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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