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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September 2010 

맨유, 볼턴과 2-2 무승부

'산소탱크'와 '블루 드래곤'이 맞붙은 역대 11번째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었다. 박지성과 이청용 모두가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볼턴과 맨유는 26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0/2011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를 통해 맞붙었다. 볼턴의 오언 코일 감독은 최전방에 엘만더와 데이비스를 배치해 맨유를 공략하는 한편, 측면에는 이청용과 페트로프가 활약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베르바토프와 루니를 배치하는 한편, 측면에는 나니와 긱스를 기용했다. 박지성은 8분 그라운드에 올랐다.

볼턴 선제골...이청용 맹활약
양 팀은 전형적인 4-4-2 전형으로 서로를 상대했다. 오른쪽 측면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공격시는 물론 수비시에도 적극적으로 팀 플레이에 가담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팀의 첫 골에 기여했다.

이청용은 전반 5분, 맨유 진영에서의 경합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맨유의 수비진을 당황케 했다. 이청용의 슈팅은 그대로 코너킥으로 이어졌고, 이 상황에서 젯 나이트가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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