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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09/2010  Report by Adam Bostock

베르바토프의 매직데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홈 팬들에게 큰 미소를 선사하며 경기 뒤 매치볼의 주인공으로 예약했다.

베르바토프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매직 데이였다. 물론 나에게도 특별한 날이었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이벌 리버풀을 꺾었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뒤 선수 대기실의 모두가 기뻐했다. 나도 기뻤다. 중요한 경기를 이겼기 때문에 미소를 띄고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맨유에서 내 최고의 경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최고의 경기로 남기고 싶지는 않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 열심히 훈련해 더 나아지고 싶다. 오늘, 모든 것들이 나를 위해 벌어졌다.득점을 올릴 수 있게 공을 건네 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베르바토프의 두 번째 득점. 나니의 크로스를 허벅지로 받아 시저스 킥으로 연결시킨 것은 이번 시즌 '올 해의 골'에 후보로 올리기에 충분했던 작품.그렇지만 베르바토프 본인은 최고였다고는 생각지 않은 듯.

"솔직히 말해, 공이 들어갈 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관중들의 환호성이 터지며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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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의 해트트릭

베르바토프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터트린 첫번째 베르바토프를 되짚어보자..

42분: 상대 마크맨 페르난도 토레스를 벗겨낸 베르바토프는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가까운 쪽 포스트로 밀어 넣었다.

59분: 오 이런! 나니의 오른쪽 크로스를 허벅지로 받아내고, 볼을 자기 머리 위로 올려 시저스킥으로 집어 넣어버리다니!

84분: 존 오셰이가 크로스로 보낸 공을 베르바토프가 날아올라 파워풀한 헤딩슛으로 넣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