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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10/2010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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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장, 비디치

카리스마 넘쳤던 역대 맨유 주장들에 비해, 다소 겸손한 모습의 29세의 새 주장 비디치는, 자신의 경력을 통해 조용히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었다.

게리 네빌의 부상등으로 최근 돌아가며 주장을 맡았던 클럽은 9월부터 비디치의 통솔하에 안정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꾸준한 비디치의 모습은 바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찾던 주장의 모델하고도 일치하는 것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올 해 주장을 뽑는 기준은 너무도 명확하다"라고 말을 꺼내며 "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주장이 되기를 원한다. 수비수들이 보통 그 기준에 들어간다. 따라서 새로 계약을 연장한 비디치를 뽑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라고 비디치 주장 선임의 이유를 밝혔다.

"비디치는 가장 꾸준한 선수 중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휴식을 주지 않을 때를 빼고는 언제나 경기에 나설 선수이다."

이로써 비디치는 에릭 칸토나의 뒤를 이어, 클럽 역사상 두 번째로 非영국계 선수 주장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퍼거슨 감독 개인의 생각 뿐 아니라, 캐링턴 연습구장의 많은 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였다.

"가능한 모든 스탭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었다. 누가 주장으로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한 질문 말이다."라고 마이크 펠란 수석 코치가 거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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