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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워밍업을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 오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며 무슨 일이 벌어졌음을 알아챘다. 적어도 여덟에서 열 벌의 옷들이 오염되었을 것이다. 다행히 우리가 앉아 있을 때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존 오셰이
02/10/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원정 대기실 하수구 파열 있었어

선덜랜드의 매서웠던 공격도 충분하지 않았던지, 맨유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원정 선수 대기실에 문제가 생기며 곤란을 겪었어야만 했다.

존 오셰이와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경기 시작 전 대기실에 있었던 해프닝을 설명하며, 이 때문에 경기가 다소 지연되었음을 확인해 주었다.

오셰이는 경기 뒤 MUTV와의 인터뷰에서 웃으며 "대기실 하수구가 터졌다. 내 양복도 피해를 입었다. 건강상 이유로 태워버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얘기했다.

"경기 전 워밍업을 마치고 대기실로 들어 오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며 무슨 일이 벌어졌음을 알아챘다. 적어도 여덟에서 열 벌의 옷들이 오염되었을 것이다. 다행히 우리가 앉아 있을 때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판 데르 사르 또한 이 우스꽝스러웠던 일을 목격한 이로,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분주했던 키트 매니저 알버트 모간의 곤란했던 장면을 설명해 주었다.

"워밍업을 마치고 들어오는데, 그들이 우리를 다른 방으로 밀어 넣으며 '대기실에 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냄새가 진동했고, 많은 선수들의 옷과 세탁 가방, 신발들이 버려져야만 했다."

"모간은 모든 일을 정리하느라 분주했고, 끝내 사태를 마무리해냈다. 흔하지 않는 일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