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Octo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골, 맨유 3-2 울버햄프턴

박지성이 칼링컵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맨유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칼링컵’ 4라운드(16강전) 경기에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3-2로 꺾었다. 스컨소프와의 32강전에서 1골 2도움을 몰아쳤던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활발하고 노련한 플레이로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25분 저돌적인 돌파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맛을 봤다. 맨유는 이후 동점골을 내줬으나 교체 투입된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결승골로 시소게임 끝에 짜릿한 3-2 승리를 거뒀다. 노숙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베베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맨유 데뷔골을 넣었다.

맨유 공격 이끈 박지성

박지성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베베가 오른쪽 측면에서 첫 선발 데뷔를 치렀고, 공격진엔 마케다와 오베르탕이 호흡을 맞췄다. 맨유는 킥오프와 함께 빠르고 활발한 공격으로 울버햄프턴을 몰아붙였다. 전반 11분 박지성의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시작된 공격 작업을 문전에서 오베르탕이 하프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 육탄 방어에 걸렸다.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