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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Octo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웨스트 브롬과 2-2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 브롬미치와의 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3연속 무승부다.

맨유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가졌다. 한국 대표팀에 소집되어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산소탱크' 박지성이 결장한 가운데, 맨유는 전반 에르난데스와 나니가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후반들어 연달아 두 골을 내어주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것은 맨유의 '신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전반 5분, 상대 진영 패널티박스 중앙에서 감각적인 왼발 슈팅을 골로 연결시키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에 성공한 맨유는 나니, 베르바토프, 에르난데스 등 공격진이 고루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반면 웨스트 브롬은 간헐적으로 역습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맨유의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 가운데, 맨유는 경기 내내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던 나니가 전반 25분에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43분 라이언 긱스가 부상으로 대런 깁슨과 교체되는 불운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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