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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October 2010 

맨유, 토트넘 상대로 2-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비디치와 나니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27일 칼링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90분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베르바토프, 에르난데스 등을 투입하는 한편, 좌우 날개에 박지성과 나니를 배치하며 상대를 공략했다. 토트넘의 레드납 감독은 킨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판 더 바르트, 베일, 제나스, 모드리치, 레넌 등으로 중원을 두텁게 해 맨유에 맞섰다.

가벼운 몸놀림 선보인 박지성…비디치 선제골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맨유의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전반 2분, 상대 진영에서 강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박지성의 슈팅은 왼쪽 골 포스트를 맞고 흘러나왔다. 이어진 동작에서 박지성은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는 모습까지 연출하며 홈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지성은 이후에도 좌우를 오가며 줄곧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4분에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골대를 벗어났다. 박지성은 공격은 물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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