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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7/10/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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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칼링컵, 결승까지!"

크리스 스몰링은 쉽게 흥분하는 타입의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칼링컵 승리 후 이번 시즌 컵대회에서 가능한 높이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감정을 감출 수는 없었다.

지난 여름 풀럼에서 이적한 스몰링은 지금 껏 여섯 차례 경기에 나서 두 골을 올렸고, 화요일(현지시간)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4라운드 승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수 중 하나였다.

이 날 승리로 맨유는 5라운드에 진출하며, 오는 토요일 진행될 8강 대진 추첨이 끝나면 칼링컵 3연패를 위한 웸블리 결승까지 단 세 경기만을 남겨두게 된다.

스몰링은 경기 후 "지난 라운드 종료 후, 많은 강팀들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좋은 기회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신예 선수들에게, 칼링컵이 계속 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매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탈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울버햄프턴전은 스몰링의 축구 수업을 위한 또 한 번의 값진 경험이었다. 다소 지루했던 전반전 이후, 후반 경기는 치열하게 변하며 후반에만 다섯 골이 터지는 난타전이 벌어진 것.

"울버햄프턴 선수들 대부분이 주전으로 채워진 것을 안 후, 정말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라 생각했고, 이를 즐겼다."

"전반 집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했다. 아다시피 단 한 순간의 방심이 경기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실점을 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고 성공해냈다. 후반에는 공격에 보다 효과적인 볼을 공급하는 것을 강조했는데, 우리가 해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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