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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5/10/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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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난 아직 건재해"

힘들었던 한 주를 승리로 마무리 지은 퍼거슨 감독의 목소리에는 기쁨과 단호함이 함께 묻어나오고 있었다.

비록 웨인 루니 논란이 금요일 해피 엔딩으로 끝이 났지만, 그 사건의 영향은 감독에게도 선수에게도 아직 남아 있는 것이 경기 도중 엿보였다. 스토크 시티 또한 자비심을 베풀어 줄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당당히 우뚝 서, 1-1 절체절명의 순간의 압박을 감당해내며 승리의 축구를 이끌어 냈다.

에르난데스가 터트린 85분 결승골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이는 맨유가 쌓아온 수 많은 세월 동안의 자질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우리는 언제고 포기하지 않아온 클럽이다. 동점골을 내준 뒤 선수들이 더 살아났다고 생각했다. 경기 중 처음으로 진짜 플레이를 보여준 것.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듯이 플레이했다."라고 경기 뒤 소감을 밝혔다.

"(스토크 원정은) 정말 정말 힘든 장소이다. 볼을 잡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뛰어야만 한다. 매우 힘든 경기였다. 볼 점유율에서 다소 소흘했고, 스콜스가 볼을 빼앗기며 동점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그 후 우리 선수들이 진정으로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좋은 결과이다."

크리스마스 이전 첼시와 아스널전이라는 빅매치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퍼거슨 감독은 이번 원정 첫 승이 팀을 위한 도약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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