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무승부를 기록하면 언제나 승점을 잃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난 세 번의 원정은 우리가 스스로 버린 경기였다면, 이번 경기는 전투 끝에 승점 1점을 얻어낸 경기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2/10/2010  Report by Adam Bostock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수비는 환상적이었어"

퍼거슨 감독은 이번 선덜랜드 원정을 이전 세 번의 원정 무승부와는 다르게 구별하며, 수비가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중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1-0으로 승리했던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에게 또 한번의 무실점 경기를 주문했었고, 리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가 이끄는 맨유 포백 수비진은 선덜랜드의 끊임없는 공중 공격을 잘 막아내며 감독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 것.

퍼거슨 감독은 "무승부를 기록하면 언제나 승점을 잃었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그러나 지난 세 번의 원정은 우리가 스스로 버린 경기였다면, 이번 경기는 전투 끝에 승점 1점을 얻어낸 경기"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선덜랜드가 더 많은 기회를 잡았었기 때문에, 수비진이 환상적으로 해주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 동안은 경기를 어이없게 내주었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2010/11시즌 리오 퍼디난드는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90분 풀타임 출장에 이어 다시 한번 퍼거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기를 펼쳤다.

"발렌시아 원정 이후, 가능한 체력이 좋은 팀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 수요일 부상 회복 후 첫 경기를 펼친 마이클 캐릭은 당연히 휴식을 줄 생각이었지만, 리오 퍼디난드의 경우 어제 그의 생각을 물었고, 그가 최상의 상태란 답변을 했다. 오늘 퍼디난드는 정말 돋보였다. 사실 포백 수비진 모두가 잘 했다고 생각한다. 존 오셰이는 상대의 공중 공격을 잘 봉쇄했고, 어린 하파엘은 수요일에 이은 또 한 번의 굉장한 플레이를 펼쳐냈다."

사실 전반은 선덜랜드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이 인정한 것처럼 맨유 선수들은 "공격할 의사가 없어 보였고", 압도적인 홈 팀 선덜랜드를 상대로 볼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 데 급급했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