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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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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잉글랜드 주장 재신임

리오 퍼디난드가 수요일(현지시간) 웸블리에서 벌어지는 잉글랜드 vs 몬테네그로의 2012 유로 선수권 대회 예선에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서게 되었다.

맨유의 수비수인 퍼디난드는 그간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경기에 결장했고, 그 기간 동안 부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주장 완장을 차고 불가리아, 스위스와의 예선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왔었다.

퍼디난드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주장 역할을 하게 될 지는 몰랐다. 그 보다는 건강한 상태로 선발로 나서는 것이 우선이었다"라고 얘기하며 "카펠로 감독은 언제나 선수들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분석한 후에 출장을 시킨다. 그가 나를 잘 평가해 줘서 기쁘다"라고 다시 주장직을 맡게 된 기쁨을 표시했다.

2월 새로운 잉글랜드 주장으로 선임 된 뒤, 퍼디난드는 10번의 A매치 중 8번을 결장했다. 이 중에는 남아공 월드컵 대표 탈락이라는 개인적인 아픔도 포함되어 있었다.

"남아공으로 떠나기 48시간 전, 부상으로 탈락한 것은 가장 큰 아픔 중의 하나였다"라고 회상한 퍼디난드는 "월드컵 불출전은 개인적으로 재앙이었다. 그러나 혼신의 힘을 다해 재활하며 이겨내야만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 이후, 퍼디난드는 완쾌했고 맨유 1군으로 돌아와 팀의 3번의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 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에도 뽑혔다. 이 결과가 카펠로 감독에게 퍼디난드가 다시 팀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을 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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