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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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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일전 결장 '경미한 통증'

한일전 필승을 다짐했던 한국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주장이자 대표팀의 아이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무릎에 이상을 보여 일본전에 결장한다. 대체자는 윤빛가람(경남)이 될 전망이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11일 저녁 파주 대표팀트레니닝센터(NF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은 1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조광래 감독은 박지성의 활용방안을 묻는 질문에 순간 표정이 어두워지며 “박지성이 어제 훈련에서 예전 오른쪽 무릎에 수술을 받은 부위가 고통스럽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래서 대표팀 주치의와 의논 결과 한일전에 못 뛰게 될 것이라고 정했다”면서 “다른 미드필더를 기용해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지성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더 무리를 한다면 앞으로 아시안컵에 지장이 있을까하고 닥터와 상의했다. 이번 경기를 포기하는 것이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하는 판단에서 그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성이) 병원에 가지는 않았다. 지난 남아공 월드컵전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비슷한 상황으로 결장한 적이 있다. 자신도 걱정을 많이 하고, 아시안컵 등 중요한 경기가 있어 게임에서 뛰는 것을 배제했다. 그 자리에는 윤빛가람(경남)이 뛰게 될 것"고 덧붙였다.

언제나 그래왔듯 박지성은 이번 한일전의 ‘키맨’으로 꼽혔다. 조광래 감독은 일본이 자랑하는 미드필더 플레이를 깨부수기 위해 박지성의 중앙 미드필더 기용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그러나 무릎의 이상으로 인해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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