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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듯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그 시작이 한일전이 될 것이다”

“시즌을 준비하는 데 정신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걱정하지 않는다”
-박지성
08/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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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표팀 기간이 터닝포인트'

‘두개의 심장’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부진탈출을 다짐했다. 그 시작은 다가오는 한일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해외파 동료들과 함께 7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박지성은 소집 전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일전은 보통경기들과 다르다.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내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듯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그 시작이 한일전이 될 것이다”라며 극복 의지를 피력했다.

부진의 이유에 대해선 “월드컵 영향은 아니다”라며 분명히 한 후 “시즌을 준비하는 데 정신적 준비가 덜 된 것 같다”며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신적 준비가 덜 되지 않은 것이 어떤 의미인가라는 심층 질문에는 활짝 웃으며 "나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했던 박지성은 맨유의 이번 시즌 경기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와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영국 언론들을 비롯해 국내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박지성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 있었던 한일전은 박지성에게 좋은 기억이다. 지난 5월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평가전에서 박지성은 전반 초반 상대 수비수들을 유린한 후 통렬한 중거리포를 성공시켰다. 박지성의 한일전 1호골 이기도 했다. 그리고 박지성은 일본 관중석을 쳐다보며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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