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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10 

박지성, '공부가 좋아'

대학원 외국어 시험을 준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대표팀 주장 박지성(29, 맨체스터 Utd.)이 공부가 좋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꿀맛 같은 하루 간의 휴식을 마치고 10일 오후 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복귀했다. 환한 웃음을 보이며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박지성은 최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치른 외국어 영어시험을 통과한 것에 대해 “시험은 혼자 봤다. 문제를 쉽게 내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성은 학업과 축구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훈련 시간에 외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 어렸을 때는 공부하기가 싫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달성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원정 16강 달성 등으로 화려한 대표 경력을 자랑하는 박지성은 오는 2011년 아시안컵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하길 꿈꾸고 있다. 오는 12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전은 아시안컵 준비과정에서 가장 실전에 가까운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성 역시 “최상의 전력을 갖춘 일본을 상대할 수 있는 것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좋은 기회”라며 이번 경기에 대해 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