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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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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앞으로 좋아질 것'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 부르사스포르와의 홈 경기에 출전해 71분간 활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인터뷰를 통해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대표팀 소집 당시 훈련 과정에서 경미한 무릎 통증을 호소, 휴식을 취했던 박지성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 공수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경기 후 공동 취재구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득점을 많이 하지 못해 아쉽지만 승점 3점에 만족한다"며 승리 자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몸 상탱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며 무릎 통증에서 완벽히 회복되었음을 밝혔다.

부르사스포르와의 경기를 통해 한 달여 만의 선발 출전을 기록한 박지성은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경기장에서 보여지는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올 시즌 자신의 활약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하지만 오늘은 지난 경기보다 좋았다고 평가한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입장에서도 박지성의 부활은 절실하다. 루니의 '폭탄선언'으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일 뿐만 아니라, 긱스, 발렌시아 등 측면 자원의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이 부상으로 잠시 그라운드를 떠난 선수들을 잘 대체해야 할 것이다"며 자신 역시 최선을 다 할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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