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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10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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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탕, "뛸 준비 돼있어!"

지난 부르사스포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1-0승)에 교체로 시즌 첫 출장을 기록한 가브리엘 오베르탕이, 스스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선언하며 1군 진입을 간절히 바랬다.

프랑스 출신의 신예 오베르탕은 후반 71분경 박지성과 교체 투입, 팀에 파워와 스피드를 불어 넣어 줬다. 안타깝게 헤딩 슛이 골대 바깥 쪽을 맞으며 득점 기록에는 실패했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리듬을 다시 찾으려면 더 많은 경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 플레이에는 만족한다"라고 얘기하며 "나 자신보다는 팀 전체의 경기력이 훨씬 중요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1군에 돌아오게 되어 너무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2년전 여름, 보르도에서 데려온 오베르탕은 맨유에서 소리없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리저브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경기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중. 그 노력은 이제 결실을 맺을 때가 되어가고 있다. 부르사스포르전 출전으로 다시 힘과 용기를 재충전한 오베르탕은 터키 수비수들을 한 번의 어깨짓으로 앞서 제쳐 나가며, 퍼거슨 감독에게 다시 한번 1군 출전 기회를 어필할 수 있었다.

오베르탕은 "이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기다리겠다. 감독에게 준비가 되었다고 얘기했다. 따라서 그가 나를 뽑아 주기만을 기다릴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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