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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Nov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0-4 웨스트햄, 칼링컵 준결승 진출 실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을 상대로 0-4 대패를 당하며 칼링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업튼 파크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칼링컵 8강전에서 웨스트햄과 맞붙어 오빈나와 콜에게 두 골씩을 내어주며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커뮤니티실드 이후 단 한 차례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은 맨유는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양 팀의 경기는 시작에 앞서 영국 전역에 걸처 내린 폭설로 인해 연기 가능성도 거론되었다. 특히 경기에 배정된 마크 클라텐버그 주심이 런던 근교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로 경기 한 시간 전까지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업트 파크에는 경기 내내 눈발이 날렸다.

▲폭설 속 펼쳐진 팽팽한 공방전...웨스트햄 스펙터 2골
홈 팀인 웨스트햄의 아브람 그란트 감독은 최전방에 오빈나와 코바치를 내세우고 중원에는 바레라, 스펙터, 콜, 보아 모르테를 배치하며 맨유에를 상대했다.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지난 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거둔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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