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0/11/2010 
페이지 1 중 2 다음 » 

비디치 "수비가 지배한 경기"

6년만에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난 맨체스터 더비가 끝난 후, 맨유 주장 네마냐 비디치는 두 팀 모두 합당한 결과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비디치는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공정한 결과냐는 질문에) 그렇다, 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경기면에서 봤을 때, 두 수비가 좋은 팀이 맞붙었다. 무승부는 합당한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엿다.

비록 볼 점유율은 맨유가 압도했지만, 결정적 기회는 양 팀 모두 좀처럼 잡을 수 없었다. 홈 팀 맨시티는 공격의 의사가 없는 팀처럼 보였다. 그 대신 중원에서 맨유 선수들을 막는 데 치중하며, 맨유의 공격을 번번히 무위로 돌리고 말았다.

맨시티는 확실히 무승부로 인한 승점 1점에 만족하는 듯 보였으며,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은 경기 막판 추가 시간 1분을 남겨놓고 쓸데 없는 교체를 하며 시간을 보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 또한 다소 무기력한 공격으로 공격 의사가 없는 듯 보였지만, 주장 비디치는 이번 원정에 승리를 하기 위해 왔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우리는 확실히 승리를 위해 이곳에 온 것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좋은 팀이다. 강한 팀이라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