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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7 November 2010 

맨유 7-1 블랙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비록 첼시의 경기가 남아있지만, 맨유는 리그 선두권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맨유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다섯 골과 박지성, 나니의 득점포에 힘입어 대승을 7-1거두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72분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리그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루니-베르바토프 투톱...손쉬운 선제골
리그 11위의 블랙번은 경기 초반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맨유를 상대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로버츠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디우프, 구용, 에머튼으로 그 뒤를 돕게 하는 4-1-4-1 전술로 맨유를 상대했다. 최근 눈부신 활약을 펼쳐온 페데르센은 결장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루니와 함께 부진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베르바토프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측면에는 박지성과 나니를 배치하며 상대를 공략케 했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저나왔다. 경기 시작 2분만에 맨유의 베르바토프가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베르바토프는 나니가 상대 진영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가볍게 발로 밀어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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