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6 Nov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멀티골’ 맨유, 울버햄프턴에 2-1 승리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선제골과 결승골을 홀로 몰아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7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2-1로 꺾었다. 루이스 나니와 라이언 긱스 등의 부상 속에 박지성은 90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선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은 박지성은 전반 45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울버햄프턴과의 칼링컵 경기에서도 골 맛을 봤던 박지성은 리그 맞대결에서도 득점하며 울브스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21분 실뱅 이뱅스-블레이크가 동점골을 작렬하며 따라왔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박지성의 원맨쇼에 이은 득점으로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는 2년 넘게 실전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던 오언 하그리브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하그리브스는 전반 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비운을 맞았다. 하그리브스가 빠지면서 전반 10분 공격수 베베를 투입했다. 박지성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진의 좌측에 포진했다.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