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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010  Report by Ben Hibbs &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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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미국행

웨인 루니가 한 주일 동안 컨디션 조절을 겸한 훈련을 위해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나이키 타운으로 향할 예정이다.

발목 부상으로 고생해 온 루니는 현재 부상은 모두 치유된 상태. 그러나 체력 회복 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미국행을 선택한 것이다.

지난 한 달 동안 개인사로 인해 대중의 집중 관심을 받아온 루니는, 믿을 수 없었던 며칠의 사건 이후 5년 재계약에 성공하며 맨유에서의 입지를 다시 탄탄히 다진 상태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없는 곳에서 보다 집중적인 훈련이 가능하다고 느낀 것 같다.

퍼거슨 감독의 오른팔이자 맨유의 수석코치인 마이크 펠란은 "루니는 토요일 경기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 루니를 미국 포틀란드에 있는 나이키 타운으로 보낼 예정이다. 1주 동안 컨디션 조절 훈련을 위해"라고 발표했다.

"루니와 의료진,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1주 동안 강도 높은 컨디션 훈련을 의료진, 스포츠 과학팀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요일 출발, 다음 주 토요일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를 통해 분위기를 바꿔, 루니에게 가장 좋은 훈련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최근 그는 너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잠시라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집중할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는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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