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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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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극적인 동점에 기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빌라 파크 원정에서 경기 초반 슬로우 스타트에 아쉬움을 표시했으나, 막판까지 투쟁심을 보여준 선수들을 치하했다.

맨유는 후반 불과 5분 사이에 두 골을 실점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는 듯 보였지만, 교체로 나선 마케다의 만회골과 주장 비디치의 멋진 헤딩 슛으로 극적인 승점 1점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일곱 번의 원정 중 여섯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지만,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가 자칫 패배할 수도 있었다며 조금의 안도감을 내비쳤다.

경기 후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후반 여섯 골은 먹을 뻔 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골대를 두 번이나 맞췄고, 마크 알브라이톤은 두 번의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솔직히 말해 죽었다 살아났다"라고 고백ㅐㅆ다.

"집중력을 얻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기려는 의지가 다시 경기를 재개하게 만들어 주었다. 2-0이 될 때까지는 그 의지가 보이지 않았었다."

비록 선수들의 전반적인 플레이에 크게 만족해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애스턴 빌라가 2-0으로 끝났어도 할 말이 없었던 경기라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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