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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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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자신있지만 조심스러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와 퍼디난드를 쉬게 할 정도로 이번 레인저스 원정에서 여유를 부리고는 있지만, 만약 패배했을 경우에 닥쳐올 위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맨유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C조에서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2위 발렌시아(7점), 3위 레인저스(5점)에 앞서 있는 상태. 따라서 이번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승리, 혹은 무승부만 기록한다 하더라도 조별 예선 통과를 자력으로 확정짓게 된다. 그러나 만약 패할 경우 엄청난 재앙이 닥쳐올 수도 있다.

퍼거슨 감독은 "흥미로운 상황이다.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얘기한 퍼거슨 감독은 "만약 수요일 경기에서 우리가 패한다면, 다음 달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발렌시아 전에서 승리를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발렌시아가 홈에서 부르사스포르를 이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만약 부르사스포르가 발렌시아에게 패한다면, 레인저스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적어도 유로파 리그 출전권은 보장 받는다는 사실이다. 그 점이 레인저스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 부여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챔피언스리그 16강이라는 보다 큰 선물이 매력적이지 않을까 한다."

유럽에서 가장 열광적인 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레인저스 원정을 떠나며, 퍼거슨 감독은 비디치-퍼디난드의 특급 수비 듀오와 대런 플래쳐라는 주전 미드필더를 데리고 가지 않기로 결정한 상태.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그럼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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