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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4 Nov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레인저스 1-0 꺾고 16강 확정

 ‘산소탱크’ 박지성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레인저스 원정에서 승리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이브록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5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3점을 얻은 맨유는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에 오르게 됐다.

오랜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선 루니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결승골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발렌시아가 부르사스포르에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합류했고, 레인저스는 3위가 확정되며 유로파 리그에 나서게 됐다.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하던 박지성은 이날 출전 명단에 들지 않았고, 파트리스 에브라도 벤치에서 대기했다. 맨유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세우고, 루이스 나니, 라이언 긱스 등으로 측면 공격을 꾸렸다. 수비진에도 스몰링과 조니 에반스를 센터백 콤비로 세우는 초유의 라인업을 내세웠다. 베테랑 폴 스콜스와 마이클 캐릭이 중원에, 멀티플레이오 존 셰이와 파비우가 풀백으로 나섰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 속에 전반 7분 파비우의 크로스에 이은 베르바토프의 헤딩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이어졌다. 결정적인 기회는 레인저스가 먼저 맞았다. 전반 16분 세트피스 공격 상항에서 케니 밀러의 문전 헤딩 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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