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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11/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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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인내의 승리"

맨유 데뷔 24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던 울버햄프턴 전의 승부는 역시 퍼거슨 감독 다운 스타일로 결정이 되었다. 경기 막판 추가 시간 극적인 결승골이 바로 그것.

이번에는 박지성이 만들어 냈다. 전반 선제골을 올렸던 박지성은, 경기가 무승부로 끝이 나려던 추가 시간 득점에 성공하며, 부상자가 많아 고생했던 팀에 리그 3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겨 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극적인 역전승은) 너무도 많이 만들어 왔던 것으로, 팀의 인내력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결코 굴복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 말이다"라고 선수들을 치하했다.

"경기 내내 고전했다. (선수들의 부상으로) 많은 선수를 교체했고, 그럼으로 경기력을 이어가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전반은 울버햄프턴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반 종료 직전 적절한 득점이 터져 나와, 우리가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후반은 우리가 더 나았다. 아쉽게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끝내 결승골을 터트려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심지어 선발로 나선 베스트11조차 감기 몸살등으로 정상 상태가 아니었음을 실토했다. 현재 선수단은 선수 뿐 아니라 퍼거슨 감독과 코칭 스탭들까지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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