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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박지성
02/11/2010 

박지성, 부르사스포르전 출격 준비!

생애 세 번째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박지성이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일(이하 현지시간) 터키의 강호, 부르사스포르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원정 경기를 가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경기장에서 개최된 공식 기자회견에 팀의 '대표 선수'로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지성은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근 두 경기를 통해 점점좋아지고 있다"며 "(자신이)향상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박지성은 지난 달 한국에서 있었언 일본과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소집 당시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한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칼링컵과 리그를 통해 점차 활발한 모습을 찾아왔다. 박지성은 최근 자신의 활약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향후의 다부진 각오는 물론 부르사스포르전에 대한 강한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현지 언론은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긱스, 발렌시아 등 팀 내 측면 자원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했고, 박지성 역시 쾌조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올 시즌 맨유가 가진 세 차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선발 출전을 기록한 선수가 박지성과 플래처 두 명 뿐이라는 사실은 출전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박지성이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두 개의 심장'을 폭발시킬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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