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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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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더 많은 득점 올릴 것"

3년 반 만의 무득점 행진에 종지부를 찍은 에브라는 앞으로 더 많은 득점을 약속했다.

에브라가 마지막으로 득점을 올렸던 경기는 지난 2007년 4월 AS 로마와의 홈 경기. 당시 7-1 대승을 이끌 때 에브라의 득점도 함께 했었다. 물론 수비수로서는 그리 오랜 기간이었다고는 말 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공격형 풀백의 대명사 에브라로서는 오랜 세월의 공백인 듯한 느낌이었다.

에브라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했을 때는 아들도 태어나지 않았던 때였던 것 같다"라고 농담을 하며 "3년 만에 득점을 터트렸다. 내 플레이가 공격적이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해 안타까웠었다. 그렇기 때문에 득점 후 내 모든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내 주 임무는 수비지만, 나는 득점을 할 능력이 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브라는 전반 45분경 좋은 어시스트를 보내 준, 절친 박지성에게 특별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내 베스트 프렌드 박지성으로부터의 크로스가 좋았다.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박지성에게 좋은 선물을 해야 될 것 같다. 어쩌면 자동차를!"이라 덧붙이며 "너무 오래 기다렸기에 무척 행복하다. 따라서 여러분과 박지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그렇지만 내 개인적인 기쁨보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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