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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확실히 이기고자 공격적으로 나섰다. 언제나 경기 막판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그 확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마이클 캐릭
12/11/2010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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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깔끔한 플레이가 좋았어"

수요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상승세가 정체된 맨유는 토요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 앞서 다소간 부담감을 안게 되었다.

많은 기대가 모아졌던 제 156번째 맨체스터 더비는 기대와 달리 활발한 공격전이 전개되지 않았다. 대신 두텁게 자리한 양 팀 미드필더들 간의 공방전이 계속 되었고, 특히 맨시티는 작정하고 지지 않는 경기를 하려 나온 듯 보였었다.

그러나 캐릭은 이 날의 경기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았는데, 바로 "하나의 팀으로서 우리는 오랫동안 경기를 지배했고, 때때로 굉장한 수준의 축구를 해냈다. 맨시티에게 거의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맨시티 공격진들은 볼을 만져볼 수도 없었다.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서 수비을 매우 잘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진형은 좋았으며, 특히 포백 수비진은 다시 한번 좋은 수비를 펼쳤다. 판 데르 사르 또한 프리킥 상황에서 멋진 선방을 보여줬다. (테베스의) 프리킥 한 방 외에는 별 다른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얘기했다.

"따라서 우리는 플레이 그 자체에는 만족하고 있다. 다만 이기지 못한 것이 분할 뿐이다. 우리는 확실히 이기고자 공격적으로 나섰다. 언제나 경기 막판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그 확실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수요일 격전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첼시였다. 첼시는 풀럼을 1-0으로 이기고 2위 맨유와의 격차를 다시 승점 4점차로 벌려 나간 것. 그러나 캐릭은 맨유가 언제든 다시 첼시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번 애스턴 빌라 원정이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

캐릭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더 강한 팀이 되어간다고 믿고 있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 플레이를 펼쳤지만, 지금까지 많은 승점을 잃어버렸다. 그 점이 약간 실망스럽긴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아직 무패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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