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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뛰어다니며, 패스를 찔러주고, 수비까지 가담하며,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이다. 중앙 미드필드에서 캐릭의 존재는 우리에게 무척 크다"
-폴 스콜스
09/11/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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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열쇠!

주말 울버햄프턴전에서 마이클 캐릭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 원정이 벌어지는 수요일 밤, 캐릭의 모습은 어떤 형태로든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29살의 미드필더 캐릭은 지난 2006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이후 벌어진 10번의 맨체스터 더비 중 8번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 중 두 골을 득점하고 있는 맨시티 킬러. 비록 이번 시즌 초반 플레이가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울버햄프턴전을 제외한 최근 여섯 경기에서 모두 나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폴 스콜스는 캐릭의 컨디션이 이번 맨체스터 더비의 성공의 열쇠로 보고 있었다.

스콜스는 "컨디션이 살아난 캐릭은 팀에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라고 얘기하며 "우리 모두는 그가 최고 수준의 선수임을 잘 알고 있다. 경기 내내 뛰어다니며, 패스를 찔러주고, 수비까지 가담하며,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이다. 중앙 미드필드에서 캐릭의 존재는 우리에게 무척 크다"라고 덧붙였다.

캐릭은 지난 주 시즌 초반(8월-9월)동안 자신이 "최고의 상태가 아니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스콜스는 캐릭의 능력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단언했다.

"캐릭이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매일 훈련에 참가하며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최근 몇 주 동안 보여준 것처럼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매주 경기에 나서고 싶어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야만 한다. 캐릭의 최근 플레이는 확실히 좋다. 팀의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캐릭은 굉장히 잘 해주었고, 그 상승세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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