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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Nov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도움, 맨유 3-0 부르사스포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맨유는 2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부르사 아타투르크 경기장에서 가진 부르사스포르와의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터져나온 플래처, 오베르탕, 베베의 연속골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3승 1무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고, 부르사스포르는 사실상 16강 탈락을 확정했다.

홈 팀인 부르사스포르는 올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진출한 챔피언스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때문에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렸다. 부르사스포르의 사글람 감독은 일디림과 바하디르를 최전방에 배치해 맨유를 공략했다.

반면,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베르바토프를 배치하고, 오베르탕과 나니, 플래처로 하여금 그 뒤를 돕게 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박지성은 교체로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승리를 견인했다.

▲ 맨유 압박한 부르사…박지성 긴급 투입
전반 초반 양 팀은 활발하게 공수를 주고받으며 상대를 탐색했다. 특히 부르사스포르는 지난 3차전과는 달리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맨유를 공략했다. 더불어 열광적인 홈 관중들의 응원까지 등에 업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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